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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화끈한 섹스 였습니다 크크
sas213157

정말 오랜만에 마누라 허락받고 하는 모임이라 늦게 까지 술먹은 상태 








친구와 단둘이서 오늘은 끝까지 가보자 ! 하자는 단합하여 하드풀을 방문을 하였다








이곳저곳 싸이틀 뒤적 거리다가 송중기대표님을 찾아 연락을 하였다








아가씨들 많으니 오라는데 ,, 








그게 더 불안하긴하지만머 끝까지 놀기로 했으니 








고맙게도 콜까지 불러 줘서 편안하게 도착!








들어오자마자 초이스 봅니다 








오 오늘 물이 좋긴 좋네요 싸이즈가 다들 중간이상은 하는듯  누굴 초이스 해야 할지 고민고민








정다운대표에게 다 거기서 거기 같으니 마인드 좋은 언냐로 초이스 해달라고 부탁!








금새 언니 한명이 근처로 와서 안녕하세요~ 하는데 








키는 아담한편이고 귀엽고 왠지 사랑스러워 지는 스탈이다 ㅋㅋ








일단은 어려보이고 귀여운 스탈!  나이스!








친구놈도 추천으로 초이스 한거 같은데 왠지 좀 쌔보이는데 괜찮으려나 싶었지만 








머 내꺼아니니 내 파트너에게 집중 공략 해야 겠다는 마음만 가득!








마인드도 좋네 내가 가슴 만지고 그러니 파트너도 똘똘이를 바쁘께 오르락 내리락 아주 흥분하게 만드네요












사긴이 아까운지라 같이 샤워후딱하고 대자로 뻗어 있으니 알아서 올라타 애무를 해줍니다








귀까지 빨아주는데 아이~ 미치겟네 똘똘이도 어찌나 잘빨던지 ㅋㅋ








힘들어서 정자세로만 엄청 펌프질하다가 끝내버렸습니다 아주 화끈한 섹스 였습니다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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