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이 빠그러져서 급 짜증나는김에
평소 vip 조선 이용해야지 이용해봐야지 뚫어봐야지 고민만 하던걸 실행하게됬어요
실장님한테 오늘 기분이 별로인데 기분전환 가능할만한 매니저 추천 해달라고 했구
추천해주신 리스트중에 강미나 매니저 프로필이 확 끌려서 예약잡고 만나봤어요
그 결과 제 느낌은 틀리지 않았네요 이쁘고 어린 여자와의 ㅅㅅ는 역시 모든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거 같아요
수줍어 하면서도 제가 어색하지 않게 대화도 잘해주고요
일단 서비스가 장난아니네요 제가 약간 좀 지루삘이 있는데 물론 뭐 강미나 매니저 와꾸에
평소보다 빠르게 싸긴 했지만 싫은 내색없이 하는동안 계속 애무해주고 잘받아주고
끝나고도 너무 좋았다구 혹시 본인이 맘에 안들어서 싸는데 오래걸렸냐구 오히려 묻길래
진짜 말도 안된다고 진짜 너무너무 그런오해하지말라고 당황스럽다구 지금 이정도면 거의 나한텐 조루였다고
너무 이쁘고 만족스럽다고 말해줬네요
조만간 다시 보자구 오늘 너무 좋았다고 말해줬구 아무튼 기분 전환 제대로 했네요
조선 실장님 추천 만족하구요, 앞으로 기분전환이 필요할때는 해야할 새로운 취미가 생긴 느낌이에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