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한잔먹고 집에가기 아쉬움마음에 10시쯤 실장님 전화
상황물어니 풀방...아가씨들 출근많이했다고
빨리오라는말에 말로 출발~
도착해서 전화하니 실장님과 인사하고
5분정도 기다려달라고...기다릴수밖에.ㅎㅎ
그렇게 시간이지나고 방으로 입장~
맥주한잔먹으면셔 기다리는데 노크소리와함깨 초이스 보여주신다며
왠열..처음부터 초이스보게 끌리는 아가씨등장..
원래 한방초이스 안하는 스타일인지라 조심스럽게 물어보고 바로초이스!!
그렇게 술한씩 마시면서 간단히 호구조사
이름이 특이했던거 같은대 기억이...
왜냐하면..1타임놀고 패스해서 다른아가씨 다시초이스했습니다..
그렇게 2번째 초이스..나이22살 헐..왠이런 영계가..ㅋㅋ
들어올때는 시크하개 하더니 옆으로오더니 바로 애인모드..
그렇게 다시 2차스타트!!노래부르고 술먹고 어플게임하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3타임이나 놀았습니다ㅠ
그렇개 3타임이나 즐기고 헤어져야될시간이라 서로인사하고 나왔습니다..
많이놀았구나..정신차리고 집에서
하루종일잠먼쳐자다 일어났습니다..
실장님 너무잘해주셔서 다음에 또 놀러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