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이를 예약하고 방문해서 옵션코스로
싸고 또 싸고까지 추가했습니다
시간에 맞춰 우연이방으로 갑니다
와 진짜 어리고 이쁘고 귀여운언니가 내눈앞에~~~~
들어가니까 몸에 달라붙는 옷 입고 있었는데 가슴이 좀 커보였던게
B 정도 되보였습니다. (나중에 벗겨보니까 B 좀 넘는거 같네용)
물 한 잔 받고 침대에 앉아서 대화하는데 상당히 활발하고 재미있네요.
얘기나누다가 몸 조금씩 흘끗흘끗 보는데 진짜 상당히 몸매가 너무 좋았습니다...
재미있는 대화하다보니 시간 좀 지나서 샤워하자길래 샤워실로
안내받고 들어갔습니다. 옷 벗고 들어와서 샤워젤 같은거 발라주면서
씻겨주는데 몸이 자연스럽게 밀착되니까 너무 꼴리네요
시각도 같이 호강했었네요 몸이 유연한건지 요리조리 비벼주면서
씻어주는데 이미 제 똘똘이는 화가나서 솟아있었습니다.
샤워 급하게 끝내고 침대로 같이 가서 살포시 눕고 안은 상태로
키스부터... 하면서 제꺼 만지길래 저도 클리 만지고 크로스했습니다ㅋㅋ
키스하다가 점점 아래로 내려가더니 똘똘이 혼내주려고
혀로 살살 핥다가 빠는데 상당히 기분 좋았네요ㅎ
역립시도해서 조금만 빨았는데도 반응이 폭발적입니다
역시 이맛에 어린언니 찾는거죠 ㅋㅋ
적당히 빨아주다가
바로 똘똘이한테 옷 입혀주고 삽입 시도했습니다.
진짜 넣으면서 가슴도 같이 잡고 빨고 비비고 했는데 쓰면서
지금 생각해보니 가슴 만지는 그 감이 상당히 좋았던거 같네요.
피스톤 운동 좀 하다가 자연스럽게 뒤로 자세 바꿔서 하다가
그 탐스러운 엉덩이에 발사했네요.
땀까지 흘려가면서 열정적으로 연애했던 것 같습니다.
퇴실하고 싸고 또 싸고를 진행합니다
마음이에게 받았는데 완전 레이싱걸삘에 하드한 서비스를 구사하더군요
입싸로 한번 더 쌌는데 양이 어마어마해서.. 저도 민망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