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한가할거라고 예상되는 시간에 출근부만 보고 방문 했습니다만
손님이 왜이리 많은지.. 대기시간도 쫌 나오네요
하지만 그래도 꿋꿋하게 나나를 보기위해 온거라 2시간 대기후에 보기로 했네요
배고픈건 참아도 궁금한거랑.. 땡기는건 못참는 성격이라 아주 천천히 씻고 방으로 안내받아 쉬다가
대기시간이 지나고 드디어 나나 만나러 갔네요
늘씬한 몸매를 뽑내듯 야하게 입은 나나가 저에게 다가와 인사하며 반겨주네요
섹시한 와꾸 섹시한 몸매를 보자마자 흥분된 마음을 추스리며 담배한대피며 대화를 나누고는
탈의를 시작하는데 코피 쏟을뻔
샤워실로 이동해서 씻고 물다이는 패스했고
다시 침대로 와 애무가 시작되는데 역시 나나의 교태란..
몸놀림이 우아하다해야하나 애무가 구석구석 아주 수준급입니다
흥분한 나머지 서로의 몸 구석구석을 만지고 쓰다듬으며
자연스레 하나되는 나나의 서비스는 강남 최고라 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를 이렇게 빡세게 해주니 토끼가 안 될 수가 없지요
몇가지 체위 변경 후 뜨거운 키스를 나누면서 마무리
샤워 후 뒷정리를 하고 나나와 누워서 놀다가 벨이 울리고 나왔네요
팬티서비스를 추가해서 나나가 입고 있던 빨간팬티를 챙겨서 나왔습니다
우리집 가보가 될 예정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