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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눈이 정확했구만
멸치자슥

클럽에서 보고 와꾸,몸매가 완전 쩔어서

이름 기억해뒀다가 지명달림하고 왔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아라!!

흰피부에 날씬하고 딱 제 스타일이였어요 

완벽한 몸매에 고양이상의 섹시한 얼굴

슬림하고 비율좋고 탄력있는 S라인 몸매

그냥 마른게 아니고, 가슴이랑 엉덩이가 끝내주는 몸매입니다.

일단 와꾸,몸매부터가 확 맘에 드네요

방에 들어가자마자 애교부리며 달라붙는데,

허허허 미소가 절로 나오더군요 ^^

탕으로 들어가 아라에게 물다이서비스 받았습니다.

부드럽게 진행되는 아라의 물다이서비스!

슬로우 슬로우 꼴림!꼴림! 느낌있게 꼴릿하게 부드럽게 잘하네요

침대로 이동해서는 아라를 눕히고 역립을 했습니다

가슴풍만하지, 허리잘록하지, 꽃잎 예쁘지!

역립할맛나네요 추가로 역립반응도 끝내줍니다!

정상위로 가볍게 그녀의 꽃잎맛을 보다가 바로 후배위로 변경!

그 때부턴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며 끝까지 달렸네요

몸매가 크.....어찌나 좋던지,

밖는맛과 보는맛 둘다 있는 아라였습니다.

마무리 샤워서비스 받고,

아라의 애교에 흠뻑빠져서 시간 보내다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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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7-13 06:01:39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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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지만그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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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비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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