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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시고 싶은 언니가 생겼습니다
kgb0405

여자를 만족시킨다는 느낌 좁고 얕은 그곳의 느낌


이런 느낌이 어떤건지 알게 해 준 언니가 있습니다. 


바로 애기입니다  


이번에 전 애기를 처음 보았습니다. 


160초중의  키에 갸날픈 몸매!!! 하지만 가슴은 자연산 C!!!


예쁜데 섹시함과 나 한번 따 먹어 볼래?? 라는 느낌이 나는 애기


새침떼기 같기도 하고 약간 시크한 면도 보이는데..


이러한 언니가 흥분해서 신음소리와 함께 봇물을 터트립니다. 


애기와 동반샤워를 하고 


침대로 와서는 애기를 먼저 애무하기 위해 눕혔고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만지고


보지를 쓰담하면서 내 혀와 입은 가슴과 보지로 순차적으로 내려 갔지요 


애기의 보지를 애무하면서 너무 부드럽고 느낌 좋아서 계속적으로 


애무를 하는데 허리와 엉덩이가 꿈틀꿈틀...


애기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면서 미친 괴성까지...


애기가 흥분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모르게 야릇한 성취감까지.. ㅎㅎㅎ 


저도 더욱 애기를 빨기 시작했고 애기는 좋아 미치면서 흐느낌까지..


애기의 온 몸이 땀범벅과 보짓물 범벅이 되면서 저는 섹스를 시작했는데 


살살 넣고 비비는데도 애기는 허리를 휘고 엉덩이를 꿈틀거리면서 더 넣고 빼지 말라는 말까지.. ㅎㅎㅎ 


진심 애기가 흥분 했고 보빨을 제대로 하니 잘 느끼구나 하면서 


여자가 흥분하고 절정 느끼는 것을 보면서 저 또한 시원하게 사정을 했네요..


애기는 섹스 후에 숨을 헐떡 거리면서도 저에게 누우라고 하고는 편안하게 케어해주는데


연장을 하고 싶었지만 대기 손님으로 저는 다음에 애기를 다시 한번 보기로 했습니다. 


애기의 그 미친 반응과 신음소리 빨리 다시 가서 홍콩 보내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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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7-13 05:41:26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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