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풋하지만 야릇함을 가지고있는 영계!! 대학생삘 여인을 안마에서 따먹을 수 있다면?!?!
룸에 들어서자 섹시하고 화려한 언니가 반갑게 맞이하는데
뭔가 마음에 든다... 심지어 몸매도 아주 탐스러운 느낌
서비스보다는 애인모드에 취중한 타입의 매니저이며
확실히 애인모드 하나는 정말 최고였다고 말할 수 있음
물론 서비스적인 측면을 원하면 조금 아쉬울지도 모름
하지만 섹시한 얼굴, 야한 몸매로 사근사근 남자를 꼬시는게 ....휴
결국 그 꼬심에 나도 넘어가서 환상적인 시간을 보내버렸음
침대에서 정성껏 애무를 해주니 미안할 정도의 마인드....
처음에는 조금 반응이 약해서 실망할뻔했는데
좀 차분하고 부드럽게 공략해주니까 아주아주 뜨거운 여인이였음
개인적으로는 20대 중반쯤 사겼던 여자친구가 생각났는데
진짜 섹스를 좋아했고, 섹스에 개방적이고 적극적인 아이였지
본격적으로 시작해서 마무리 할때까지
시간이 금방지나가서 아쉽지만 다음에 오기로 하고 그만 나옴
특별히 내상을 걱정하는 사람들은 하이를 보는것이 좋을 듯함--개인적인 견해임..
물론 개개인의 즐달은 다 다르겠지만 대체적으로 그렇다는거임
솔직히 안마초짜가 이정도의 애인모드와 마인드를 느끼게 해준다?
어디가서 쉽게 만날 수 있는 타입의 매니저는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