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리의 서비스는 확실히 야릇했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애인모드 역시 너무나 완벽스러웠지요
야하지, 이쁘지, 몸매좋지, 애인모드좋지!
어디가서 이런 아이를 만나겠습니까?
규리와의 연애는 정말 야릇함이 가득했습니다
섹스를 좋아했던 전 여친과의 정말 찐득했던 섹타임
규리는 적극적이면서도 야릇하게 나와의 시간을 만들어갔고
그런 그녀와의 연애는 정말 기분좋았죠
이쁜꽃잎을 탐하며 빠르게 허리를 움직일때면
규리는 얼굴을 찡긋거리며 야릇한 신음을 내뱉었고
그녀의 깨끗한 봉지에선 투명한 물을 흘러내리며
찔꺽거리는 소리가 방안을 가득채웠습니다.
연애가 끝난 뒤 규리는 나에게 안겨왔고
너무 좋았다며 나의 눈을 마주쳐오는 규리
규리는 그 어떤 취향을 가진 사람에게도 추천하고싶은 매니저입니다
그렇다고 뭐 강압적인 그런 플레이를 원한다면 당연히 안된다는거 아시죠?
취향불문 .. 그 누구에게 즐달을 선물해줄 그녀
다음에는 그녀의 서비스에 질퍽하게 녹아들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