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 팬티벗기며 엉덩이 때리고 실사]말랑한 ㅂㅈ 빨고 떡감좋은 엉덩이골 삽입했습니다.
으제 후기입니다.
정다운 대표님 찾아뵙고 디셈버 갔네요.
이벤트시간에 들어간 덕분에 딜레이 없이 초이스 많이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팟은 소연이였는데 탱탱한 엉덩이가 기억에 납니다.
얼굴도 성형 느낌 안나게 이쁘고, 몸매도 글래머러스해서 주무르며 데리고 노는 맛이 있었네요.
먼저 오픈하고 다가와준 덕분에 안취해서 어색했던 분위기 전부 날려버리고
물고 빨며 즐기다가 올라갔습니다. 분위기 올라서 벗고있으라니까 홀라당 하고 춤도 춰주네요 ㅎㅎ
치마 걷고 팬티 보여주면서 올라타있길래 몇대 치기도 했습니다. 반응이 꼴렸습니다.
연애도 룸에서 보여줬던 것 만큼이나 훌륭한 언니였습니다.
간단히 씻고 나와서 누워있으니까 먼저 올라타서 애무 시작하는데
어우..장난 아니네요. 특히 룸에서 인사 받았던 것보다 2배는 진해진 립서비스는
정말 ㅋㅋ 본게임 들어가기도 전에 쌀 뻔 했습니다. 조금 만져주니까 금방 아래쪽에도
반응 와서 하기도 편했습니다. 거기 쪼임은 영계 못지 않게 좋았네요. 움직이는 만큼
확실하게 보여주는 섹반응이랑 신음도 리얼해서 애인이랑 하는 느낌도 들었구요. 자세
바꿔가면서 시간 꽉 채워 즐기다가 느끼는 언니 얼굴 감상하면서 정상위로 물 빼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