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자주 룸에 가는데 갈때 마다
미러초이스 전의 설레임이 너무나 좋습니다.
그맛으로 간다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초이스를 즐깁니다
친한 친구하나와 늘 그렇듯 3차까지 찐~하고 걸죽하게 소주 한잔 하고서
친구가 풀싸롱 하나 알더라고요.. 정다운대표에게 콜하고 디셈버로~
오기 전까지 몰랐는데 제가 예전에 온곳..
갓다온지 한참되어서 자리를 까먹고 있었네요
친구와 가서 아가씨 초이스 도중 친구가 먼저 파트너를 선택하고
살짝 도도해보이는 언니로 찜. 도도해 보이는 인상이어서 주물럭을할 수 없을 겉만 같았지만
전부 제 착각 룸에서 그냥 안아버린다음에 미친듯이 박았네요 ㅋㅋ
진짜 넣은건 아니지만 넣은것처럼 비비는데 좋았습니다.
전투쇼도 굉장히 좋았고 글구 ㅋㅋ 웬걸 술이 고팟는지 술을 즐기는건지 홀짝홀짝 잘 받아드심
옆에서 아랫도리를 자극하면서 자연 그대로의 상태로 돌아가는 센스 까지 발휘해 주심
첫인상에 비해 너무 화끈하고 앵겨서 떨어질줄 모르는 언니 덕분에 후끈하게 즐기고
MT 가서도 어찌나 불타오르는지 섹녀도 그런 섹녀가 없었음
샤워를 먼저 하고서 씻고 나오라고 하니 씻고 나오자 말자 하는 말이
그 언니 말은 너도 싸고 나도 싸자는 소리 였는데
전 무슨 말인지 모르고 운동을 시작하는데 보통체위에서 갑자기 무릅이 축축해지더니
뭔지 확인을 해보니 거기에서 나온 액체가 흥건 허리를 흔들때 마다 몸을 부들부들 떨어주시면서
매달리는데 비주얼은 최고였음 그 상태로 빡쎄게 한바리 하고서 다리에 힘이 쫙~ 풀려버렸다는
나름 주점 중수 정도는 된다고 여기면서 어느정도 초이스의 대한 철학과 경험 노하우가 있다고
자부하였지만 모든게 무너지는 순간 업소가서 본인이 즐기고 있다는 아가씨를 느낀건 참 간만인거 같음
참 이런언니들이 있긴 있나보네요,,, 흥분을 잘타는 언니라서 그런지
리얼하게 재미 보고 왓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