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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레즈플 쓰리섬]섹기 언니들 묘한 신음소리와 퍼포먼스 안 꼴릴 수 없는 분위기
섹소남




[주간 레즈플 쓰리섬]섹기 언니들 묘한 신음소리와 퍼포먼스 안 꼴릴 수 없는 분위기


저도 레즈플 서비스 받았습니다.


후기 처럼 예약을 했는데,주간 타임이어서 안될까 했는데 실장님이 친절히 잡아 주셨네요.


시간 맞춰 방문 했습니다.역시 예약은 칼 시간이라고 샤워하고 입장!!!!


방에서 야옹이와 여우가 시작 합니다.언니들 양쪽에서 애무하고 꼽아줍니다.


적극적인 성격이네요.들이대 들이대... 이게 생각이 왜 나는지...ㅎㅎㅎ


한번씩 맛보고 저는 거이다 벗은 상태에서 바로 첫판 대시작해서 언니들 이름도 물어볼 시간이 없더군요.


일단 섹시한 여우언니 따먹었지요.아니 그 언니에게 따먹혔어요.ㅎㅎㅎ


허리 흔들고 박아대는데 다른 언니 제 뒤에서 옆에서 애무하고 키스하고


일본 AV보다는 서양 포노에 가까운 퍼포먼스 일단 발사 성공 합니다.


1차는 발사 성공 못할 수가 없겠더군요.


잠깐 담배타임 그제서야 이름 물어보니 여우와 야옹이 라고...


야옹이는 슬림언니, 여우는 섹시한 언니


같이 담배 피고 나서는 두 언니 저를 가운데 주고 삼각키스와 애무하다 


기둥을 사이에 두고 빨아버리고 자연스럽게 레즈 플레이를 소프트하지만 볼만 합니다. 


그리고 자위 보여주는데 다리 벌리고 봉지를 손으로 파바바바박......


그러다 봉지에서 물총이 맛 쏟아집니다.야옹이 분수쇼 머 그런거 같아요.


이거 보고 흥분 안하면 고자라고 야옹이와 한판 더 위에서 요분질 하는데.. 


정말 떡질이라는 표현이 맞는 듯 여우가 제손을 이끌고 언니 봉지로.... 


그리고 손꾸락을 봉지에 쑥 밀어 넣어 버리는 이런 소프트 골뱅이까지..


그상태로 정신집중 하여 이차도 무난하게 성공했는데


워낙 토끼과인지라 이차까지 쌋음에도 바로 벌떡 해 버리더군요.


색기가 흐르는 언니들... 묘한 신음소리와 퍼포먼스 안 꼴릴 수 없는 분위기...


투샷이기에 아쉽게 레즈플 쇼는 끝났습니다.


샤워 같이 하고 언니들과 번갈아가면서 뽀뽀하고는 퇴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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