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휴게 다니면서 이렇게 섹시한 의상으로 반겨주는 언니는 처음...
얼굴도 준수하게 이쁘고 몸매도 굉장히 섹시하고 응대도 좋앗네요.
대화도 잘되고 50분 코스에 대화만 20분을 하고 급하게 씻으러 갔네요..
대화도 상당히 잘 통하고 은근슬쩍 터치해주는 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그날 따라 자꾸 죽는데....정말 열심히 세워주는데 거기서 한번 더 반하고 ..
연애 중에 거짓 신음 없이 반응도 좋았고,, 특히 허리가 잘록해서 앞으로 허리잡고
박으면 큰 가슴이 출렁출렁 진짜 베스트포징 입니다..
마지막 인사까지 정말 나무랄점이 하나도 없었던 예솔 매니저 강추 드립니다.^^
참고로 전 2번째 방문인데 의상이 계속 바뀝니다....매번 새로운 언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