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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야 너와 했기에 더할나위 없는 달림이었다
누나꺼잡고






달.jpg











달이를 보러왔습니다 


하두 와꾸와꾸 거리길래  진짜 맞다면 완전 제스타일이거든여 


샤워하고 방에서 기다리다 방으로 안내 받습니다


한눈에 확들어오는 달이 와 거짓이 아니군요 


이쁩니다  아담키에 슬림한몸매 20대 피부는 완전 잡티하나없고 


진짜 어린티 팍팍나는 와꾸녀가 맞습니다 


어안이 벙벙  방안에 들어와 얘기좀 하다가


샤워하면서 몸매스캔 아주 바람직한 슬림라인에 몸매입니다


물다이는 없으니 패스하고


침대에와서 바로 키스 시전


달이를 구석구석 탐해보며 소중이까지 다이렉트로 가봅니다.


제가 끝나니 달이가 애무를 하기 시작하는데 정기 빨리는 느낌이네요


진짜 쩔었습니다 애무가 끝나자마자 걍 꼽아버렸습니다 


달이도 기다렸단듯이 허리를 움직이는데 아 진짜 펌핑질 잘하네요 


허리는 가만히있고 엉덩이만 떡치는 소리도 아주 찰지고 신음사운드 좋고 


여상위로 하다가  뒤치기로 했는데 그만 싸버렷습니다 정상위따윈 필요없을정도로 


후배위 느낌이거 실화인가 싸고났는데 줄어들질 않아서 한참을 만지고 놀더군요


아주 더할나위 없는 달림이었습니다 바로 지명각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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