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부기에서 가장 어린친구가 유나일겁니다

레알 21살입니다 ㅎㄷㄷㄷ

거기에 와꾸도 너무 좋습니다

참 이뻐요

글로는 담담하게 쓰지만, 유나를 처음 보고서 가슴이 콩닥콩닥 뛰었습니다.

이정도 와꾸의 언니를 보게 되다니...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뭐, 제 기준에선 정말 예뻤어요.ㅎㅎ

키도 제법 있고, 가슴도 자연E컵 몸매 라인이 훌륭하더군요.

외모와 몸매를 둘 다 만족시켜주는 언니는 흔치 않죠.

훌륭합니다.

감탄만 하고 있으려니, 유나가 부끄러우니까 그만하라며 다가와 제 물건을 만지기 시작하더라구요.ㅎㅎ

그러면서 좀 편해졌어요~? 이러는데, 말투도 차분하고 색기와 함께 배려심도 느껴지더군요.

착한 유나더라구요~ 무엇보다도 성격이나 말투, 모두 부드러워서 좋았습니다.

유나의 마인드가 확실한 만큼, 애무나 반응이나 모두 인상적이더군요.

일단, 유나와의 키스부터 뭔가 달콤하면서 부드러우면서 섹시하게 야한 기분이 듭니다.

자연스럽고 거부감없이 혀를 내밀어 저와 함께 하는데요, 정말 제가 원하는만큼 함께 합니다.

키스로 판명된 유나의 마인드.

이제 본격적으로 유나의 몸을 맛봅니다.

가슴을 살살 만지면서 한쪽씩 빨아줍니다.

유나가 눈을 감으며 서서히 달아오르는 모양입니다.

유나의 부드러운 피부를 따라 아래로 내려가고...

그러다가 예쁜 소중이를... 잠시 감상합니다.

예쁘네요~ ㅎㅎ 그리고 입으로 쩝쩝~

유나의 반응도 참 꼴릿~

제가 애무해준다음 유나의 애무도 받아봅니다.

하드하진 않지만, 부드럽고 자극적인 유나의 애무~

똘똘이를 기분좋게 빨아줍니다.

제 눈을 바라보면서...

이제 기분 좋아요, 오빠~?

눈웃음이 사랑스럽네요~

유나를 눕히고, 안전장비 착용하고, 유나 안으로 들어갑니다.

이미 젖어있어서 젤 따위 필요없네요.

천천히 피스톤질을 시작하고.

유나 입에서 서서히 뜨거운 신음이 흘러나오고.

잠시 유나의 따끈한 안쪽을 즐기다가,

뒤치기로 자세를 바꿔서... 유나는 뒷태도 참 예쁘고 꼴릿하네요~

뒤치기로 한층 달아올라서는...

정상위로 마무리 했습니다.

유나와 뜨겁게 키스하며 사정을 해버립니다.

유나와 한동안 껴안고서 여운을 즐깁니다.

하고나서 헤어질때, 너무 아쉽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