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추천으로 아린이 보고 왔어요.
애가 눈이 얼굴에 2/3를 차지하고 있더군요..ㄷㄷㄷ눈도 크고 가슴도 빵빵하니 벌써부터 아랫도리 불끈불끈ㅋㅋ
알까시 받는데 어후...한발 뺄뻔했습니다..
쪼임이 너무 예술이라 첫 발은 그렇다쳐도 두번째는 오래갈 줄 알았는데...이렇게 빨리 끝날줄이야...
그래도 애프터서비스도 잘해주고, 대화도 잘 받아쳐주고 70분 꽉채워서 즐달했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