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좋은 쌩초녀!! 아다느낌과.. 부르르 떨면서 신음내는 민삘녀!!
가인 주간 안마 과즙이는 리얼 존맛탱입니다.
20대의 언니인데 풋풋함과 분위기는 기존 안마언니들과
정말 틀립니다.
그냥 일반인 느낌이 나는 정도네요
그래서 그런지.. 업소에 온 느낌이 아닌 사귄지 얼마 안된
여자친구와 모텔에 온 느낌을 받았습니다.
재치있는 말담으로 대화도 재밌고 애교가 얼마나 많은지..
거기에 아리가또 성격까지.. 완전 굿입니다.
그냥 복종녀 같은 순정녀랄까?? ㅎㅎ
163 - B+컵
엉덩이 탱탱함
얼굴은 아주 귀여운 스타일
웃는 얼굴이 참 이쁨
과즙이를 침대에 눕히고 애무를 하니
완전 자지러집니다.
몸을 이리저리 꼬우고..
신음소리 미친듯 나오면서 보지안에서 뜨거운
샘물을 계속 뿜어 내네요..
과즙이 가슴과 소중이를 애무하다가
체인지 하고 사까시를 받으면서
천천히 과즙이의 이쁜 보지 속으로 삽입했습니다.
따뜻한 느낌과 아주 쫄깃한 삽입감..
박을수록 더욱 꽉 잡아주는 쪼임까지..
부드럽게 박으면서 키스를 하는데
살짝 울부짖는 신음소리가 아주 야릿하네요
제 엉덩이를 부여잡고 더욱 깊게 넣어달라는 과즙이!!
보지의 질 수축이 이빠이 강해지면서 완전 흥분했네요 ㅋ
과즙이의 찐 반응 보면서 아주 시원하게 사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