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모든 후기를 믿진 않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기본정보는
보고가는편인데 그렇게해서 접견하게 된 러블리
후기에 나와있듯 딱 그느낌 민간인의 느낌과 사랑스런 느낌
키도크고 몸매도좋고 보자마자 남자들 눈 돌아가겠더라구요
이런 느낌의 언니들에겐 서비스를 받기보단 연인처럼 즐기는걸 좋아해
물다이는 패스하고 침대에누워 가벼운 뽀뽀로 연애의 시작을 알렸네요
자연스러운 흐느낌과 반응 몸의 떨림까지 모든것이 사랑스러웠던 러블리
연애에 들어가서도 전혀 가식적인 느낌없이
자신이 느끼는 그대로의 것을 뱉어내는 느낌이여서 굉장히 즐거웠습니다
마무리 후에도 바로 정리하러 가는게 아니고 품에 안겨 도란도란 이야기를 했는데
그 느낌이 마치 여자친구와 연애 후 이야기하는 그 느낌이였습니다.
요 근래 달림에서 나에게 최고의 시간을 선물해준 러블리 정말 고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