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붓하게 야옹이와 아웃토반으로 2시간을 꼼냥꼼냥 했습니다
오늘은 야옹이를 봐야지 하는 마음으로~아웃토반 예약하고 입장~
열심히 뛰어다니시는 삼촌들을 보고~ 역쉬~
샤워를하고 나오니 실장님께서 반갑게 맞아 주십니다.
오늘은 야옹이를 아웃토반 본다고 잠깐~ 대기 시간 때문에 방으로 가서 대기 합니다~
이제 야옹이 방으로 입장~너무나 반갑게 맞이 해 주는 야옹이
야옹이가 맞나. 한참을 처다 봤습니다 어찌나 이뻐졌는지
얼굴하며,피부결이며,무엇하나 흠잡긴 힘든 이쁜 모습
제 눈에만 그래보일수 있으니~ 그래도 아직까진ㅋㅋ여하튼 각설하고
이뻐젔다고 했더니 너무나 좋아라하는 야옹이
자기 비상 식량인 과일을 꺼네서~ 하나 하나 깍아주네요~ 맞있게 냠냠~
요즘 힘들어도 재미있다는 얘기부터~ 세상 얘기~ 등등 이런 저런 얘기들로~
아웃토반 2시간 코스라 시간 가는지 모르고~ 수다를 떨던 순간!
야옹이 언니가 저를 처다보더니~ 스르륵하고~ 저를 탈이 시키고~ 부드럽게~ 애무들어 옵니다
워낙 강력한 바디와~ 힘들어 보일정도의 애무를 구사하는 그녀가~
오늘은 애인 쳐럼 다가오니~ 바로 급 땡겨 버립니다.
똘똘이를 정성스럽게 빨아주는 그녀를 보고 있으니 바로 터져 버릴것 같습니다~
CD 끼우고 바로 삽입 언니가 한마니 하더군요.놀랄거라고?
허걱 야옹이 언니 속 안에서 제 똘똘이를 꽉~~ 잡아 버리더군요.헉.
전에는 이런거 없었는데 대단한 야옹이입니다
사실 연애 퍼포머스 중요시하는 저로써는 이제는 완벽해진 그녀를 잊을수 없을거 같습니다.
조금만 흔들어도 터저버릴거 같은 똘똘이 때문에 절정이 평소보다 빨리 오더군요.
쌀거 같다고 말하고 발사 후 콘 빼고 시오후키를 시원하게 성공 시켜줍니다
그리고 또 혼자만 즐긴다고 구박을 하더군요.어쩔수 없자나요.
야옹이언니 즐겁게해줄 자신은 없습니다.그냥 저만 즐거울뿐이지요.
그렇게 짧은 연애를 마치고 작열히 전사 너무 미안하지만 너무 행복했습니다.
투샷이지만 야옹이 언니와는 한번 이상은 절대 할수가 없더군요.
작은 바램이지만 야옹이 언니와도 두시간동안 질퍽하게 놀아 봤으면 하는
사정하고~ 언니와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며 ~ 퇴장!
나가는데 무척이나 아쉽네요.. 다음에 또 봐야지하는 마음뿐 다른 마음이 들지 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