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워 주간 아린이를 만나고 왔습니다
지인들도 너무 괜찮다고 하고 태양실장님도 추천이 있으니...ㅋㅋㅋ
어느정도인지도 궁금하고 미리 예약못하면 못본다는 말에
아침일찍부터 예약하고 다녀왔네요
아담한 160정도 되는 키에 외모도 괜찮고 몸매 비율이 상당히 좋습니다
방문열고 들어가서부터 친절하면서도 몇번 본듯한 느낌이 들정도로
너무나 잘해주는 아린이~~~
침대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해보니 성격도 좋아보이고 싹싹하니 너무 괜찮네요
탈의후 씻으러가는길에 벗은 알몸을보니 제동생은 터질듯 부풀어오릅니다
아담한 키에 B컵정도 되는 가슴 잡티없는 피부결에 눈요기 제대로 하네요
참고 간단히 씻고 나와 침대로 이동합니다
침대위에서도 적극적으로 먼저 다가와 분위기 잡아주는데 가만 있을수가 없네요
제가 먼저 들이대봅니다
키스를 시작으로 밑으로 쭉쭉 내려가다보니 아린이의 홍수난 한강처럼
젤이 따로 필요없을만큼의 수량이 펑펑터지며 귓가에는 터지는 신음소리
꼴려서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자세를 바꿔 아린이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아담한체구의 아린이가 매미처럼붙어서 서비스 해주는데 심장터질정도로
너무나 짜릿하게 잘해주네요
더 갔다간 쌀거같아 무기 착용하고 넣어봅니다
이렇게 훌륭한 쪼임은 처음이네요 쌩아다를 따먹은적은 한번도없지만
아마 쪼임은 아다같은 그런 쪼임이었습니다
난생처음 맛보는 쪼임에 몸둘빠를 모르겠네요
움직이지 않아도 쪼임만으로도 싸버렸으니..
이럴줄 알았으면 투샷으로 볼껄....ㅠㅠ
의심한 제 탓이지요 ㅠㅠ 뒤늦게 연장하려했으나
손님들의 예약으로 연장은 못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