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방문하게 된 랜드스파 업장!
크리스마스 이브날 퇴근하고 집에가기 허무해서 마사지나 받고 가야겠다고 해서
예약을 하고 방문합니다!
일단 업장 내부는 아담합니다
하지만 갖출건 전부 다 갖춰진 알짜배기 업장입니다
휴게실 샤워실 등등 관리가 아주 잘되어 있습니다
마사지는 아주 훌륭한 편입니다
스파에서 건식 찜 거기에 앞 뒤 전립선까지 제대로 된 호텔식마사지를 받았고
관리사님 연령대도 적당하시고 유머감각 그리고 대화력까지 너무나 훌륭했고
무엇보다 마사지의 퀄리티가 너무 고퀄리티여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전립선도 아주 불끈불끈하게 잘 잡아주시고 겉으로만 해주시는게 아니라
오일도 잘 발라서 기립도 잘 시켜주시고 어루만져주시고 너무 좋았습니다
뒤이어 들어온 매니저 민아씨
와꾸는 완전 상타치 급 입니다
무엇보다 제가 좋아라하는 탄탄하면서도 완전 슬림한 몸매....
허리 두손으로 붙잡고 떡치기 아주 좋습니닼ㅋ
운동하느 매니저인지 구릿빛피부에 가슴은 B컵 이상은 족히 되어보이는 훌륭한 바스트
나이도 20대 후반으로 적당했고 무엇보다 콜라병몸매가 훌륭했습니다
비율도 적당했고 키방에서나 볼법한 상급와꾸가 스파에 있다니 참 놀라웠네요
서비스도 전혀 아쉬운 감없이 제 소중이도 싫은 기색없이 아주 화끈하게 츄팝츄스 빨듯 빨아주고
달궈진 소중이를 민아의 조개안으로 밀어넣을때 느꼈던 조임도 정말 좋았습니다~
확실히 제가 슬림한몸매의 아가씨를 좋아하는데
대부분 조갯살이 뭔가 헐렁하지 않고 쪼여주는 맛이 일품이더라구요~
연애감도 훌륭했고 마인드 및 애무부분까지 손님을 참 많이 신경쓰는
착한 언니여서 더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강서 랜드스파 자주 방문할거 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