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크라운 다녀왔습니다^^
인기업장이지만 언제나 우리 달리머들의 지갑을 잘 알아주는 곳
혜자코스를 만들어주니 당연히 자주 방문할 수 밖에 없는 곳
이번에 실장님의 추천은 아라였고 쫀맛코스로 방문했습니다.
씻고 클럽에 들어가니 아라와 이쁜언니들이 반겨주네요
아라는 생각보다 더 매력이 강한 매니저더라구요
언니들 빵댕이 만지면서 아라한테 자지 빨리니까 여기는 진심 천국
원래 인기업장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손님들도 많아가지고 보는맛도 쏠쏠했습니다.
다른 커플들 구경하면서 복도에서 아라랑 1차전 치루는데
이 언냐 보지가 자지를 꽉 잡아주는게 아주 좋더라구요
찐하게 키스 갈기면서 신나게 허리 흔들다가 1차전은 마무리 지었습니다
방에 들어가니까 아라가 완전 매미처럼 달라붙어서 끼 부리더라구요
성격 자체가 발랄하고 텐션이 좀 높은 스타일?
대화하면서 계속 쓰담쓰담하는데 이 언냐 피부도 참 좋아요
물다이서비스는 당연히 받았는데 좋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강하게만 밀어부치는 스타일이 아니라
강약 조절을 하면서 차근차근 흥분감을 끌어올려주는 그런 스타일이에요
막바지에는 진짜 그자리에서 바로 쑤시고싶은거 겨우 참았네요
이 여자 애인모드에 꽤나 진심인거 같은데
침대로 오자마자 절 유혹하는 야한 몸짓에 홀라당 넘어가버려가지고
신나게 혀 좀 놀려주다가 도킹하고 2차전까지 치뤄버렸네요
여우짓도 잘하고 서비스에도 섹스에도
아라는 함께하는 시간 진심으로 나를 대해주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더욱 좋았을지도 모르겠스니다..^^
즐달했구요! 아라는 지명으로 다시 볼 생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