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른 블랑 미녀 모델 최사라 재방문
연말이 되어 정신없이 바쁜와중에 잠깐의 시간이 나서
저번에 봤던 최사라 매니저가 기억에 남아
하루전날 미리 실장님께 예약드려 최사라매니저로 예약을 잡았습니다
최사라 매니저를 다시 본다는 마음에 흥분이 되더군요 ㅎㅎ
다시봐도 확실히 최사라 매니저 모델이라는 직업에 맞게 포스가 남다르네요
방으로 들어오는데 웃는모습에 또다시 설레였습니다
제가 평소 내성적인 성격이였는데도 그래도 저번에 봣다고 어색함이 덜하네요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며 어색함이 완전히 풀렸을때쯤
침대로 이동후 본격적인 섹스를 시작했습니다
애무를 받는데 저번에도 그랬지만 최사라 매니저 혀가 닿는곳마다
느낌이 너무 좋네요 슬랜더인데도 탄력이며 에너지가 전달되네요
정신없이 움직이며 마무리를 했는데 저는 확실히
새로운 매니저들보다 한두번이라도 본 매니저가 맞는거 같네요
어색함이 덜하니 신경쓰는 부분 없이 섹스가 잘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