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그동안 사대가 안맞아서인지 보기 엄청 힘들었던
새싹언니 드디어 봤네요!! 그냥 개이쁜 어린처자 입니다
한 보름정도 접선 실패해서 나랑 안맞나보다 생각하던 찰나
예약이 잡혔네요~ 드뎌 만나는구나 신나서 업장으로
향했습니다 기쁨마음에 예약시간보다 일찍 도착하여
방에서 짜파게티 한그릇 먹음서 기다려봅니다~
아점이라 간단하게 때우고 쉬고 있으니 안내해주네요
새싹이는 어리고 이쁘고 아담하고 싹싹하고 맛있고!!! ^^
첫인상에서 너무 놀랐습니다 이렇게 이쁜아이가 있었다니
역시 이래서 에이스 소리 듣는구나 바로 알겠더군요
들어가 긴말없이 탈의하고 샤워부터 합니다
오빠 성격시원하다며 베시시 웃는 모습에 또 뻑이 갑니다ㅋ
씻고 물다이 패스하고 바로 새싹이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물고빨고 귀여웃것이 제법 잘합니다 ~
역립으로 자세를 바꿔 훤히 들어난 영계를 빨아 봅니다
깨긋하고 향긋한 이쁜봉지를 가지고 있네요
몇번 빨지도 않았는데 애액이 흐르는데 맛또한
어린티가 팍팍 나더군요~ 그냥 맛좋은 영계는 언제나
사랑입니다 ^^
반응이 꿈틀하길래 좀더 길게 느끼게 해줘봅니다
허리가 들썩이고 골판이 흔들거리네요 ^^
오빠 되게 잘한다며 칭찬을 빡!! 어깨가 천장에 닳을기세ㅋ
연장을 끼고 여상으로 만남을 성사 시켜봅니다
역시 영계의 쪼임이란 ^^
제법 허리놀림도 유연한것이 팟팟팟 잘도 찍어주네요~ 이쁘장한 얼굴을 보며 새싹이의
봉지를 좀더 느껴봅니다 ~ 어느정도 달아 올라올쯤
자세를 바꿔 정자세로 피스톤을 해봅니다 ~
오로지 허리만을 움직여 숑숑숑
새싹이가 반응합니다 진성인지 구라인지는 대번에
알아보는데 어린것이 느끼고 있군요
열심히 피스톤을 하며 서서히 오는 신호를 감지하고
키스를 퍼부으며 엄청난 쾌락의 사정감을 느껴봅니다
최고로 땡큐였던 즐달이었네요 새싹이는 당분간 계속
접견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