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예약이 힘든 돌벤이지만
시간만 여유가지고 가면 여유있게 대기하면서 만날수 있죠
제가 바쁜언니만 픽을 하는건지... ㅋㅋㅋ
무튼 아름다운 그녀와 접견.. 밝은 얼굴을 하고 있네요
첫 모습이 화사해보였습니다
침대에 같이 걸터앉아서 이야기 나누다가 키스로 발전하고
본격적으로 탈의하고 펄언니 눕혀놓고 선공격을 하니
제 다리가 그녀의 소중이를 닿을때마다 촉촉히 젖어있는게 느껴집니다
흥분이 최고조를 달리는데 애무해준다는거 그냥 안받고
콩끼고 정상위로...펄언니의 예쁜얼굴을 감상하면서 할 수 있는
정상위가 너무 좋네요 가슴 애무와 펌프질을 하면서 그렇게 올챙이 방사하고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뽀뽀와 가슴 쪼물쪼물까지 시원한 에어콘 바람앞에서
있자니 이렇게 좋은 휴가가 또 있을까 싶네요
꼭 다시 오겠다 약속하고 아쉬움을 뒤로하고 퇴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