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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 자국에 끌려.. 나도 모르게 손이...♥
태무씨

① 방문일시 : 10/2
② 업종 : 벗고노는레깅스 노홍철사원 (010.9391.5429)
③ 업소명 : 레깅스룸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마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요즘 날씨가 너무 좋은바람에 혼자 레깅스룸으로


전화하니 바로 된다고 언니 많다고 해서 빨랑 오라고하네요.ㅎ


직장동료들과 술 한잔하다가 일행들 집 귀가한다고해서


인사하고 저는 몰래 혼자 달리네요. 날씨 밤에는 선선하고 술한잔 들어가니


집을 갈수가 없습니다..ㅎㅎ


선릉역근처라 5분걸었더니 벌써도착..ㅎㅎ


순조롭게 룸으로 도착


금방 초이스가 들어오는데


역시 한가한 시간때라 애들이 넉넉하게 있네요


1조보고 2조보고 3조보고 그중에 젤 섹시한언니로 초이스


작고 아담한 아이인데 바스트는 그렇지 않다 !!


하체 운동을 열심히 하는 아이


아주좋았다 가슴은 아담한 체구에 나올수 없는 볼률감


일단 술한잔먹으며 대화좀 나누고


취기가 살짝올라온순간  만질것도 좀 만지고


여기 언니들은 레깅스에 빛추는 T를 상당히 좋아하는곳이다


하지만 언제나 그러듯 시간은 넘 빨리간다....


그래 오늘먹고 죽자 생각하고 연장 연장 연장 하여


무려4시간이나 놀고왔다 ㅎㅎㅎ 놀수있는건 나는 내일 비번이다..ㅎㅎ


언니가 귀염상에 완전노는건 야하게논다~~~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12-24 00:54:25수정삭제신고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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