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다녀봐도 우지호부장님 만한 곳이 없네요...
저랑 스타일도 잘 맞고 무슨 얘기하면 척하고알아들으시고....
얼른 정리해주는게 완전 좋아서.....
다른데는 가도 크데 만족감이 들지 않네요
간만에 달리러 갔습니다.
바로 초이스보는데 이쁜언니들 많이 있네요
제가 안 가는 사이 신규 언니들도 많이 보이고
은혜언니를 추천!!!! 콜~~~ 하고 앉히고는 시작해요
바로 선택하고 셋팅됨!
은혜 알바라고 이쁘게 봐주라고 하네요.....ㅋㅋㅋ
또 술집만 주구장창 다니는 애가 아니라니
술이 왜케 잘 받는지....ㅎㅎㅎㅎ
쭉쭉 마셨더니 술이 점점 올라오면서
제 비위 잘 맞춰주고 놀아주는 은혜보니,,,,,,,,,,,, 빠져들더라구요.....
둘이서 노니까 이야기도 많이하고 ....
시간은 그렇게 끝났지만 은헤 지명각이라고
실장님이랑 계산하면서 저런 좋은 애들 오면 연락주라며....ㅎㅎㅎ
기분 좋게 놀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