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4차째로 들린 터치룸
낮부터 시작된 음주타임....
중간에 밥도 먹고 해서 술은 그렇게 많이 된건 아니지만
친구들이랑 좋은 일로 모였던거라..
4차까지 이어졌네요
늦은 시간이라 에이스는 없을 거 같아서물어보니
늦게 출근한 이쁘니들로 전화받고 잡아뒀다며
딱 맞게 데리고온 애들 전체적으로 다 사이즈 좋아서
한번에 착석 급한 마음에 바로 분위기 올렸네요
친구들 모두 자기 파트너한테 빠져서 보느라... ㅎㅎㅎㅎ
저도 지유 넉 놓고 봤답니다...ㅎㅎㅎㅎ
넷이... 아니 8명이서 열기가 올라오고
분위기 노래한곡씩 돌아가니 무슨 팀전하는거도 아니고....
그날 땀나도록 놀았네요
어제 죽도록 고생하고 .....
오늘 정신차리고 나니 그 생각이 나서후기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