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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첨부❤️ 슴가 촉감 지리는 하나 후기
아다폭격

아는 술 궁합 맞는 동생이랑 둘이 가서 초이스시작

이쁘니들만 모아 놓아서 도저히 고를 수가 없어서

박아영실장한테 부탁했다

잘 놀고 핫하고 뻑가게 만들어주는 언니로 둘이 해달라고

부탁하고 맥주한잔 마시며 기다리니

오자마자 인사와 동시에 앉더니 애교를 부리는 두 언니들

동생이랑 넉이 빠진듯 주는 술 받으며 이야기 시작

분위기 한순간에 화기애애해지고 나니

제 손을 잡더니 자기 가슴에 올려주며 느껴보라는

ㅎㅎㅎㅎㅎㅎㅎㅎ

이렇게 화끈하다니 탱탱한 가슴은 자연산!!

느낌 끝장나고 하나를 꼼꼼히 스캔하고

손을 가슴에 올린채 진행되는 술자리

슴가의 촉감이 머리속에 자꾸 떠올라서

동생이 노래 부를때 또 만져보고 ㅎㅎㅎㅎㅎㅎ

성격 좋은 하나 더 애교를 떨며 자기는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이쁘다며 보면 볼수록 볼매라며 다음에도 보자는데

어찌 안 가겠냐그요...... 수욜 회식때 또 보자는 약속도 하고

저도 하나 꼭 안고 노래도 부르고

박아영실장 덕분에 좋은 언니 만나

정말 신나게 놀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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