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시간에 지인과의 점심식사..
약속을 하게되면 음주는 기본으로 따라온다
음주를 하면 왜 땡기게 될까??
오늘도 역시 의기 투합되어 업소를 방문하게 됐다
인근에 있던 크라운이 떠올랐고 방문하게 되었다
실장님은 나에게 꼬맹이를 소개해 주었다
청순&섹시하면서도 색기가 돋보이는 어여쁜 처자 였다
대화내용도 그랬다 업소에서의 그런대화가 아니라
평상시에 하는 그런 대화라고 할까??
어느정도 대화를 나눈뒤 서로 탈의를 했다
와~~우 그녀의 어여쁜 ㅅㄱ가 모습을 드러냈다
탄력있는 B컵의 ㅅㄱ 모양이 아주 괜츈하다
낮에는 현모양처 밤에는 요부의 느낌이 드는 몸매라고 할까??
ㅅㄱ에서부터 허리라인을 거쳐 아래로 떨어지는 다리라인은
나의 심장을 뛰게 만들었다
샤워 후 침대에서 먼저 내 몸을 애무하던 꼬맹이
사실 암것도 못하게 생겼지만 애무스킬이 엄청 좋다는것
침대 끝에 앉혀놓고 시작되는 꼬맹이의 특별한 서비스에
이미 나는 달아오를만큼 달아오른 상태였고
흥분을 감출 수 없던 나는 나의 몽둥이를 그녀의 음부에 깊숙히
넣고 앞뒤로 흔들었고 얼마 박지도 못하고 발사를 했다
전체적인 만족감을 100을 기준으로 치자면
못해도 90점의 만족감이라고 할 수 있는 달림이였다.
10점은 왜 마이너스냐고? 쪼임이 너무 좋아서 내가 조루가되었자나
그건반칙이야 .... 내 잘못아니고 꼬맹이 잘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