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크를 살짝하니 방문이 열리고 소민이가 나오네요
2번째보는거지만 볼때마다 좋습니다
청순단아한 얼굴에 아담한 사이즈의 키
그렇지만 전혀 아담하지 않은 미드ㅋㅋ씨컵입니다
쇼파에 앉아 바로 몸을 밀착해주면서 티키타카도 잘되고 역시 재방이라선지
친해져서 어색함이란 찾을 수 없었고 여친집에 온거같은 느낌이네요
씻고 오라는 소민이의 말에 빠르게 씻고 돌아오니
야릇한 스타일로 변신해있고 정성스런 서비스를 해주는 소민이의 공격ㅋㅋ
이곳저곳 공격하며 움찔하게 만들고 움찔하게 만들어주면서
적절한 박자로 서비스가 들어옵니다
결국 참지 못하고 뿜어내고 소민이가 잘했다면서 토닥여주네요
같이 오붓하게 밀착해서 쓰담거리다 나오는데
아무래도 소민이한테 푹 빠져버린거같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