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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릿하게 이쁜 와꾸, 물도 많고 펠라도 잘하고 ㅎㅎㅎ
동생의의무





클럽층으로 올라가 사이키 조명사이로 아리가 다가오네요ㅎㅎ

인사를 간단히 마치고 복도로 같이 들어가서 소파에 앉기전에 가운을 내리네요

아리가 다리 사이로 들어와 존슨을 살살 달래면서 세우기 시작하고 펠라 시작하고

서브들도 붙기 시작하고 한두명이 아니고 양쪽 가슴을 서브들이 번걸아가면서 빨아주네요

펠라도 아리만해주는게 아니고 아리가 뿅알을 만지면서 빨니까

서브가 내려와서 펠라를 해주면서 사람 미치게 존슨부위에만 2명이 가슴에 2명이

총 4명이 붙어서 애무해주는데 참을성 많은 사람이라도 안 미칠수가 없었습니다ㅎㅎ


아리와 방에 들어가는 중에 서브 한명도 같이 따라 들어와서 음료를 건네주고

아리도 거울앞에서 탈의를 마치고 같이 전담피면서 대화를 잠깐하면서

존슨이 조금 진정할 시간을 가져보았지만 아리랑 밀착하기 시작하니까

진정이 안되네요ㅎㅎㅎ


샤워실로 들어가 몸부터 씻겨주고 엎드린상태에서 발을 씻겨주더니

발을 가슴에 대고 비벼주면서 물다이를 시작합니다

부드러운 살결과 오일의 미끄러운 느낌이 개흥분되게 만들어버리고

가슴으로 봉지로 바디를 타주다 고양이자세를 취하고 응까시해주는데

길게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부드럽게 잘하네요ㅎㅎ

앞판도 가슴으로 문질문질하고 봉지로 바디타주는데

왁싱을 안해서인지 저는 이게 좋았어요ㅎㅎ

펠라를 해주면서 아이컨택할때 엄청 섹시하면서 이뻣고

하비욧 스킬이 질질 나올만큼 좋아서 이런 기분 오랜만에 받아보네요


샤워실 밖으로 나오니까 서브들이 방에 들어와서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주고

같이 침대로 이동해서 한명은 펠라해주고 한명은 가슴애주해주다가

아리가 샤워실에서 나오니까 존슨을 아리한테 쥐어주고 나가네요ㅎㅎㅎ

아리가 다시 펠라를 해주다가 69자세로 서로 뒤엉켜서 물빨하다가

이미 촉촉히 젖은 봉지를 한참 빨다보니 입이 촉촉해지고

아리가 입술을 닦아주면서 여상으로 삽입했습니다

여상으로 후배위로 정상위로 자세변경하면서 끌어안고 펌프질하니까

안에서 살아 움직이는 존슨의 생생한 자극이 느껴지고 질퍽이는 물소리ㅎㅎ

아리의 신음가 크게 들리면서 싸달라고 애원하는 목소리 들으면서 피니쉬했습니다ㅎㅎ


몸을 한번 섞으니까 엄청 친해지긴 친해지네요

아리도 달라붙어서 떨어지지않고 가운을 입기전까지 둘다 벗을 상태로 끌어안고있는데

이쁜애가 이렇게해주니까 므흣하게 나올수 있었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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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앙69
뚜멍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