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하다고해서 추천받고 들어갔지만
전 제가 안본건 믿지 않는 편이라서 반신반의하고
올라가서 재민이를 접견했고 결론은 대.만.족.이었다는겁니다
추천해주신 실장님을 의심한 제가 죽일놈이었습니다ㅋㅋ
섹시한 룸삘와꾸에 군살없이 탄탄하고 매끄러운 슬랜더 몸매까지
입안에 군침이 돌정도로 마음에 들었고
가슴마저 씨컵에 허리도 가녀리고 엉덩이도 빵빵한게
몸매가 마네킹보다 더 좋은거같아요
무슨 인스타에서만 보던 몸매 좋은 여자를 본거같은 기분이 들어서
아주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으면 재민이 손잡고 복도안으로 들어갔죠.
복도안쪽에있는 쇼파에 앉으라고하면서 가운을 벗기고 가랑이 사이로
쪼그리고앉아서 비제이해주면서 ㅂ알이랑 존슨을 같이 만져주고
비제이할때 사탕처럼 빨아주는 스킬도 좋지만 입안에서 혀로 굴려주는 느낌이
순간 제가 부르르 떨정도로 좋았어요.
복도를 서성이던 언니들도 나와서 가슴을 만지면서 핥아주고
재민이가 뒷치기를 잠깐해주는데 쪼임이랑 엉덩이 탄력감이 좋아서
이대로 발싸하면 안된다라는 생각으로 꾹 참았네요.
방에서 붙어앉아서 이런저런 대화를 조금하면서 어색함을 풀어보고
물다이 받으러 들어가서 서비스받는데ㅎㅎ
재민이는 몸매만 좋은게 아니라 서비스까지 완벽하네요
바디타면서 가슴으로 문질러주는걸 시작으로 엉까시, 비제이, 하비욧
도대체 못하는걸 찾을수가 없을 정도로 서비스가 미쳤다고보면되요.
그동안 수많은 언니들과 몸을 섞었지만 이정도로 얼굴부터 몸매, 서비스까지
두루두루 다 가지고있는 언니는 너무 오랜만이라서 서비스 받으면서 기분이 엄청 좋아지네요
침대로 와서는 재민이가 또 애무를 해주기 시작하고
이때는 종종 열린 문으로 클럽언니들이 들어와서 같이 애무해주는데
관전하는거같기도하고 2대1로하는거같기도하고 꼴리는게 좋았고
여상으로 올라와서 존슨을 봉지가 흡입하는거같이 쪼여주면서 웨이브랑 찍어주는데..
입술까지 깨물면서 참으니까 재민이가 허리 숙여서 키스하면서 엉덩이로
팍팍팍 강하게 박아주는데...더 이상의 저항은 무쓸모라서
오랜만에 여상으로 발사하고 깨끗하게 정리까지 받았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