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진이에게 토끼가 되어버렸다
조금 작고 청순한 생긴 외모에 긴 웨이브머릴 휘날리며 안녕오빠!
홀복 차림을 입었는데.가슴골에 자꾸 시선이 간다.ㅋ
바스트가 좀 되는듯.ㅋ 그러다 휙~ 돌아 제 눈앞으로 가슴을 허걱~ㅋ
앞에서 옷을 벗으니 가슴이 제 눈앞에 아~ 크다! C컵 이상은 되는듯하다
오빠는 안벗어? 어~어~~~ 내가 벗겨줘 가운을 벗기며 가슴을 애무 해 준다
씻고 돌아와 똘똘이를 열심히 해무해준다.아흠~~~ 거리면서말이다
제 앞으로 다가와 가슴을 들이밀고선 애무해달라그런다.ㅋㅋ
전 미친듯이 꽉~ 움켜쥐고선 혀와 입술로 큰 가슴을 빨아제킨다.
오빠! 부드럽게해줘 그래야 나 느낀단말야!?
어~어~~~ 내가 기술이 부족해서....
그럼 천천히 이렇게 해줘하며 날 가르친다!ㅋㅋ
그래도 싫지 않다.나 정신줄 놔버렸으니깐말이다.
키스도 잘한다.혀가 회오리처럼 감켜오고 쭉쭉 빨아댕겨버린다.
그러더니만 합체가 되버렸다.하하~ 압박감이 이상하다.
압력이 보통이 아니란 느낌이들었다.
정말 꽉~손으로 움켜쥐고 핸플을 해주는듯한 느낌을 받았으니까말이다.
흐느끼는 소리가 들리더니만 언니의 허리가 요동을 처 된다.
이건~??? 아랫쪽에서도 미끌하다.
운동하기에 아주편하다.편한데도 뻑뻑하다????
굴곡이있는듯도하고 도통 모르겠다?
다음엔 이언닐 볼 때면 투샷으로 해야만 될꺼같다.
완전 토끼가 되버렸으니 말이다.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