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희/로제] 야간 변강쇠 기운이 느껴지는 1+1 릴레이 접견 후기 입니다
161cm키에 C컵가슴과 앙증맞은 엉덩이 고급진 비주얼 초희
168cm의 섹시의 아름다움이 보여지는 로제, 둘 매니저 얼굴이 지금도 생각 납니다 ^^
먼저 초희 미소를 머금을때 보여지는 여우같은 눈웃음과
요염한 분위기 몸매까지 섹시함의 절정을 보여줍니다
몸매와 얼굴이 최상의 앙상블을 이루니 즐달은 이미 따놓은 당상이겠지요
거기다 플러스 요소로 애교와 서비스가 핫한 이유인 그것
초희와 물다이에서 애무 파티를 즐겼고
화려한 애무와 방안에서의 꽉차는 신음 인해 흥분의 도가니로 만들고
구멍에 넣어보고 찰진 맛을 경험한 뒤 침대에서 모든 서비스가 끝난 후
전신에 기운이 빠지는 느낌이였습니다
그 요염함에 꿀럭 방사 나와서 휴식 타임을 갖고
로제 방으로 들어가 인사를 나눈후
탕방안으로 들어가 샤워를하고 이번엔 서비스를 패스하고
침대에서 마른다이 애무를 받았습니다
로제의 몸으로 전신을 훑어주면서 뱀이 또아리를 트는것같은 애무력 이였구요
비제이와 떵까시도 아쉽지 않게 길게 서비스 해 주었습니다
이번에도 체위는 여상위와 후배위 2가지만으로 충분한 만족감 ^^
여상위에서 아이컨텍을 하는 로제의 이미지를 감상하면서 쪼임을 느꼈고
풍부하게 흘러나오는 수량감을 느끼면서 발사의 오르가즘이 느껴질 때엔
후배위 자세로 로제의 출렁이는 가슴과 엉덩이를 바라 보았습니다
무리없게 발사를 성공했고 침대에누워 이런저런 대화를나누며 뒷마무리도 깔끔했습니다
와꾸와 서비스 두마리 토끼를 잡은 나의 하루 였습니다 ^^
돈이 아깝지않은 건 바로 이런 기분이겠지요 즐달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