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희] 알몸이 아주 맛나게 생겼네요(야간파트)
처음 들어 왔을때 친절하게 맞아주시는 실장님!
스타일 미팅때 찾으시는 언니있냐고 하시길래 초희라고 말했더니
1시간 반을 기다려야된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아주 기대하고 찾아 온 만큼 느긋하게 씻고 티비보면서 기달렸다 드디어 초희 접견!!
일단 다른 분들은 와꾸보다는 귀욤과라든데 아주 귀욤하고 몸매 후덜덜하네요
분위기도 편하게 잘맞춰 주시고 간단하게 애기좀 하다가 안쪽으로 이동해서
샤워를 솔직히 여태까지 너무 기대하고 가면 실망한적이 많았는데 정말 명불허전이더군요
너무 이뻐서 계속 보다가 용기를 내서 스윽 스킨쉽을 해봤습니다
가슴은 C컵 매우 이쁘게 생겼고 알몸이 아주 맛나게 생겼네요
분명히 제 손으로만 만자고 있는데 똘똘이는 발딱 기립했네요
부드러운 키스부터 시작해서 진짜 거침없는 키스까지 역립반응도 상당하더군요
편한분위기에서 연애도 충분히 즐기다가 여성상위로 시작하는데 구멍이 좁아요
꽉꽉 물더군요
자세 여러번 바꿔도 싫은 내색 없이 바꿔주고 마인드는 정말 최곱니다~
시원하게 발싸하고 꼭 끌어안고 초희 언니의 체온을 원없이 즐겼네요
초희 언니의 귀주변 머리카락 있는 곳에서 풍겨나오는 샴푸 냄새
그거 어떤 흥분제보다도 치명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