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후 주간에 투샷하고 꿀잠 만들어 준 사랑이
어제 야근을 했기에 오늘은 일찌감치 퇴근하고 방문한 티파니~~
이 맛에 주간을 다닙니다~ 서비스와 와꾸 둘다 되는 언니로 추천부탁하고
제가 토끼과라서 투샷코스로 선택했어요 ㅎㅎ
계산 끝나자마자 바로 이동하여 사랑이 언니방으로 입장합니다.
시크한 사랑이 언냐가 맞아주는데 저의 눈은 얼굴과 가슴으로 포커스가 가더라고요
제가 좋아하는 슬립에 가슴도 뽕긋하고 자연산에 부들거임이란 죽여주더군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기분이 좋아집니다.
고양이 같은 와꾸입니다. 피부톤도 우유빛갈 하얀색
음료를 한잔 하면서 잠시 대화 후 탕으로 가서 샤워후 서비스 시작합니다.
이것저것 준비를 하는 모습에 저의 똘똘이가 벌써 서버리네요..ㅋㅋㅋ
발가락부터 비누칠을 하는데 느낌이 이상하것 같아요.
천천히 부드럽게 구석구석 씻겨주네요..
바디를 타주는데 소프트와 하드의 딱 중간 정도라고 보시면 될듯하네요
사랑이가 해줘서 그런지 그 느낌은 배가되고
BJ 후 여기서 1차 하고 싶다고 하니 CD를 키우며 뒤로 돌아서 엉덩이를 내밀어주는데
부드러우며 탈력있는 엉덩이에 천천이 밀어넣는데
욕실에서 하는 듯한 뭔가 색다른 느낌이 드네요.
사랑이 언냐의 가는 허리를 부여잡고 밀어부치는데 조임도 좋고
엉덩이에 부딛치는 느낌.. 역시 엉덩이의 중요성이 ... 느껴집니다.
숨 찰 정도로 관계를 가지고 시원하게 발사를 하네요..
이런 언냐가 좀 힘들어하는것 같아 조금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샤워 후 침대로 올라가 한숨을 돌립니다.
사랑이 언냐의 가슴이 조물락 거렸네요..^^
팔배개를 하고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다 슬슬 2차전에 돌입합니다.
이번에는 여성상위로 시작해서 후배위로 마무리 하네요..
시크한 얼굴에 훌륭한 바디라인 착한성격...사랑이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