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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글래머와의 빨딱서는 흥분되는 한 시간
낭자이리오시게

청순글래머 청글이 보영이


한번더 보구 싶어서 며칠동안 계속 전화했느데


딱 제가 가는시간이랑 겹치는분들이 있어서 계속 못보다가 겨우 봤네요


한번만 더 걸어보자해서 걸아봤는데 운좋게 딱 아다리 걸려가지고 봤습니다 


시간상 점심이라 오페라 미리가서 백반 근사하게 얻어먹구 


기다렸습니다.


역시나 제 스타일인 보영이 백치미와 박음스러운 몸매


귀여움 살가운 말투에서 즐달을 보장케하는


그녀와 대화후 바로 옷을 벗어봅니다 


글램스런 몸매와 풍만한 바디가 참 탐스러운 순간이었네요 


보영의 새심한 물다이의 손길을 하나하나 느껴봅니다  


받다가 발사할수도 있으니 정신집중을 해보며 받았네요 너무 박음직스러워서 그런지


엄청 떨리더군요 


겨우겨우 완벽한 청글이 보영의  공격을 막아내고 저의 작전이 시작 해봅니다 


이쁜 보영의 몸을 곳곳 탐해가면서 음미한뒤 보영의 여상을 받아보는데 


흥건한 소중이가 움직이며 움직일수록 더욱 쪼여오며 흥분을 올려주는데 


참지못할 사정감이 올라와 그대로 그 여운을 즐기려 힘차게 


발사를 해버렸네요.


비록 오래 버티지는 못했지만 보영같은 언니랑 같이 할수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저는 간만에 


이정도 만족감을 얻은건 얼마만인지 생각드는 순간이었네요 


역시나 가게 에이스 명품바디녀는 뭔가 달라도 확실히 다르구나를 제대로


절감하는 하루였습니다 오페라의 보영이는 정말 


저에게 꼭 맞는 언니라 너무너무 좋은거 있죠 지명이 역시


이래서 안전빵이라는건가...


추천 0

하라오빠댓글2024-10-21 18:10:27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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