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로리 지명해서 보고 왔습니다
홍마녀님의 추천으로 로리 처음 보고,
한동안 로리만 무한 재접한적도 있을만큼
워낙 유명한 오페라 야간조 간판 ACE라 할수있죠
근 한달만에 만난 로리
문이 열리자마자 얼굴 알아보고 반갑다며 안기고 뽀뽀
섹시큐티 4글자가 잘 어울리는 예쁜 얼굴
군살 1도 없는 뽀얀 슬래머 몸매
로리 비쥬얼 여전하네요
침대에 앉아 담배피며 요즘 어떻게 지냈는지 근황 토크를 나누고
빠르게 탕으로 들어가 물다이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새하얀 가슴과 엉덩이로 부비고
앙증맞은 입으로 온몸을 빨아주고
똥까시도 사까시도 다 꼼꼼하게 느낌있게 꼴릿하게
물다이서비스는 한동안 안받았는데,
역시 로리!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잘하네요
그리고 섹스!
실은 제가 로리에게 푹 빠진 이유중 가장 큰이유가 섹스입니다
활어라 해도 될 정도로 강력한 찐한 반응에 터지는 수량
거기에 흥분한 뒤 섹스할때는 섹녀로 확 돌변해버리는 로리,,,,,
흥분한 로리가 박아달라 애원하고 박을때 섹드립을 하면
섹스 분위기가 최고조를 찍는다 해도 과언이아니죠
정상위로도박고 뒤로도박고 옆으로도박고 여상위로도박고
미친듯이 박아줬습니다.
섹스 후 제 품에 안겨서 너무 좋았다며,
언제 또 자기 따먹으러 올겨냐며 유혹하는 로리였네요
역시,,,,,로리는 저를 미치게 만드는 매력이 있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