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후기로 소개하는 매니저는 러블리라고
오페라 야간조 간판 중 한명이라 하네요
홍마녀님의 추천으로 서비스 받았고,
오랜만에 지명해서 계속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매니저였습니다.
1:1만 한다고 하네요
샤워하고 방안내 받아 러블리는 만났는데 예명을 굉장히 잘지은 듯?
그냥 딱 보면 예명처럼 러블리함이 넘치고 예뻐요
나이도 확실히 어린느낌! 안마에서 이런 영계 흔치 않죠
키는 160후반대로 길쭉하고 몸매는 군살 없이 슬림합니다
그러면서도 가슴과 엉덩이는 봉긋!
하얀피부에 비율까지 좋다보니 모델 삘 난다 해야하나?
아무튼 와꾸,몸매 둘다 장난아니네요
처음에는 살짝 수줍어하는 느낌인데
얘기나누고 스킨십하고 그럴수록 애인모드가 왜이렇게 좋은지....
그리고 애교는 또 어찌나 많던지......
러블리의 애교에 살살 녹아버리는줄 알았네요
물다이서비스는 패스했습니다.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그냥 빨리 물고 빨고 박고싶었거든요
샤워서비스 받고 침대에 누워 러블리에게 애무를 받았습니다.
부드럽게 느낌좋게 잘빠네요
그리고 애무하면서 자기 스스로도 흥분한 느낌!
애무한 후에 보빨하는데, 와 반응이 작살!
핑유핑보에 온몸이 꿀피부라 그런가? 역립할맛나네요
츄름츄름 죤나 빨다보니 촉촉하게 잘 젖어오길래
콘 착용하고 바로 박아줬습니다.
역시 몸이 작으니까 쪼임도 장난아니네요
그리고 섹스를 으마으마하게 찐하게 화끈하게 즐기는 러블리입니다.
신음 폭발 봇물 폭발 애액 폭발 하는 섹스를 해버렸네요 ^^
섹스 하고 난 후에는 더 애교스러워진다랄까?
애인모드가 한층 더 강화된 러블리였습니다.
빨리 러블리랑 또 만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