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행들과함께 반주로 술한잔 마시고 하이퍼블릭으로 결정!
달토에 박아영실장한테 전화를 하고~~~
피크타임도착ㅜㅜ 잠시대기
친구들이 기다리는시간동안 배고프다하여 라면 서비스로 먹음ㅋ
시간이 지나고 초이스 보여주신다며 언니들 입장..
2조 언니가 눈에 확 띄네요.
가슴 파인 드레스인데 가슴이 상당한...
다른 언니들도 한미모하는 언니도 있지만~
일행은 글래머 c양 언니 초이스
난 에리양과 다른 언니사이에 고민...
박아영실장님 의견 반영하여 마인드 좋은 에리양 언니 추천
술 먹고 질퍽하게 달리고 달리고 하며 놈
일행은 육덕진 c양 언니 가슴에 파뭍혀 정신없음.(왜 이리 부러운거야~)
술 취기가 오르니 나도 모르게 울 에리양 언니 질퍽하게 터치.
듀엣으로 노래 부르다가 언니들 성화에 섹시 댄스 막춤
가슴속에 파묻혀 술마시는 이 묘한 느낌
분위기도 업되고 언니랑 친해져서 그런지
우리 에리양 언니들 서비스 마인드에
진정성이 느껴지는...
언니가 솔직하니 넘 좋네요^^
내심 우려도 했지만...파트너 언니 마인드는 최상.
울 파트너 언니 진실성이 느껴지네요.
제대로 즐겼네요. 언니의 간절한 교태부림에 나도 맘이 편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