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든 분냄새를 맡고 싶은 마음에 조심스레..박아영실장님께 연락을 드렸습니다
박아영실장님께 전화하니 혼자는 무리없다며 반갑게 맞이해주시군요 ㅎㅎ
독고로 놀기 적당한룸으로 도착..그렇게 룸으로 초이스 언니들 8명 등장~~
1번언니는 제 스탈이랑 너무 멀었고 2번언니는 그냥 애매했고 3번언니는 제 스타일과
거의 비례된다생각해서 3번 초롱이를 초이스!
초이스를 많이 볼생각이었는데 의외로 제스타일이 바로 들어오는바람에
그냥 더 볼거없이 앉혔습니다
허리라인이 정말 미치더군요 ㅋㅋㅋㅋ 저도 모르게 백허그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가슴 툭툭치면서 장난도 쳤습니닼ㅋㅋㅋ
술 마시면서 벗겨버렸는데 몸에 군살더기 하나없고 가슴도 만질만하고 이쁘더군요 ㅋㅋ
살짝의 글램끼가 가장 맘에 들더군요 ㅋ
그러면서 언니가 점점 다가오면서 저 위에 올라탔는데 자기꺼 만지라면서 손도 안에 넣고..
얼굴은 로리한데 육감적인 몸매를 그냥둘수가없죠 ㅎㅎ 자금만된다면 아에 데리고나가고싶더군요
바로 덮쳐버려서 막 물고빨고하는데 꽤 잘받아주기도하고 마인드두 좋구요
정말 미치는밤이여서 행복했습니다 잘 놀다 들어갔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아영실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