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슬로 실장님께서 윤슬이가 딱 제스타일일거라며
너무 추천을 해주더군요
제가 바쁜시간에 간건지 손님이 바글바글하네요..
예약시간보다 15분정도 딜레이가 됐는데 실장님과 노가리까느라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윤슬이를 처음 딱 봤을때 느낌은 어느 후기에서 봤었던 아이돌 이미지 입니다
얼굴도 이쁜게 말도 참 이쁘게 합니다...
저는 윤슬이를 씻겨주고 윤슬이는 저를 씻겨주고 제 똘똘이는 이미 치솟아있었죠 ㅎㅎㅎ
서비스고 뭐고 다 필요없었습니다 제가 그냥 탐하고 싶은 언니네요
침대에 언니를 눕힌후에 키스부터 시작합니다..
혀의 따스한 온도.. 엄청 부드럽네요.... 프렌치키스........... 잘받아줍니다..
손으론 언니 가슴을 말캉말캉 촉감좋고 탱탱하고.. 어흐..
목덜미를 지나 가슴에서 이쁜 꼭지를 햩햩햩햩
그리고 허리라인을 지나 허벅지까지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와서 꽆잎을 햩햩햩
이미 물이 나오고 있네요 .. 부르르 움찔움찔하는게 느껴지고 윤슬이의 탄성소리도 야릇하게 들립니다
이제 합체의 시간.. 클리주위를 제똘똘이로 문대주니 또 움찔 움찔
이제 합체 쪼임 좋고 언니 쎅반응 좋고...
정상위로 시작합니다 언니 발목을 제손으로 잡아 올리고 팥팥팥
양다리를 옆으로 눕히고 팥팥팥 이자세 아주 좋았어요
자연스레 뒤로 팥팥팥 엉덩이 촉감 너무 좋네요 그리고 언니가 제위로 올라와서
팥팥팥 나올것같은 신호가.... 잠깐을 외쳤어야했는데 그냥 너무 좋아서 그대로 느껴버렸습니다...
그자세로 언니도 빼지않고 저를 안아주네요... 여운이 참 길게가는 한판이었습니다
짧은 키스후에.. 장화를 벗겨주더군요......
이런 와꾸 좋은언니를 왜 몰랐는지.. 아주 괜찮은 언니네요 윤슬
엄지손가락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