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침한 조명이 흐르는 어두운 세희의 방
유독 빛이나보이는건 세희의 외모때문일까요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그렇게 느껴집니다
고급스럽고 이쁘고 슬랜더한바디를 소유한 세희
미소가 이쁜데 특유의 연애할때 나오는 표정이랄까 느낌이 대단했습니다
자기도 모르게 오르가즘의 끝에서나 나오는 그런표정을 지어보이는
그 특유의 표정을 잊을 수 없게 만드는 세희네요
가식없는 리얼한반응과 역립반응으로
최상의 행복감을 느껴버렸습니다
이런언니를 만난것이 참으로 행복하게 느껴지네요
특별히 대화가 통하지않더라고 상관없습니다
세희와 이미 온몸으로 대화를 잘 하고있기에
기본코스로 선택을 한것이 크게 후회스럽게 느껴질정도입니다
아이컨택만으로도 즐거움이 쌓이는 스타일의 세희
개인적인 취향일수는 있으나 너무나도 탐욕스럽던 저의욕정을
세희의 깨끗한 빛으로 정화되는것 같은느낌이 듭니다
다음엔 느긋하게 즐기고 싶었던 세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