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잠실에 있는 인스타에 방문했는데여~
세상에나 제가 지금까지 가본 곳 중 시설 원탑이네여!
여러군데 다녀봤지만 샤워장이 제일 깨끗하네요
씻을때부터 기분이 아주 상쾌 하더군요ㅎㅎ
기분좋게 씻고 나오니 방으로 안내해주더군요
직원이 건네준 시원한 식혜 한잔 머금서 있었더니 금방 관리사 한분이
스윽 들어오시네요ㅋㅋ
마사지가 시작되는데 왐마 관리사분 압이 장난아니네요
순간 놀래서 뒤돌아봤습니다 힘이 장난이 아니시네요
제가 좀 엄살이 심해서 강도조절 부탁드리니 정말 딱 좋은 강도로
맞춰서 꾹꾹 잘 눌러 주시더라구요 직원말로 어디 호텔에서 전문적으로
마사지관리사를 데꼬 왔다는데 그말이 사실인가 봅니다
디게 시원합니다 목 어깨 팔 다리 허벅다리 머갈통 전체적으로 아주 온몸에
피로도가 100에서 제로로 싸악 풀렸습니다
그리고 시작되는 전립선 마사지 이게 또 스파의 명물이죠
제가 사실 전립선비대증을 앓고 있어서 소변을 봐도 개운치 못하고 잔뇨감으로
고생하고 있는데요 이게 이런 질병의 원인이 남성호르몬이 지속적으로 작용해야
이런 비대증같은데 안걸린다고 하더라구요 나이가 먹고 성욕이 감소가 되면서
계속 방치 해두면 결국 남자구실 못하고 비응신이 되버립니다.ㅠㅠ
하여 저는 전립선 마사지를 받으면서 약 먹으니까 진짜 점차 나아지더라구요
관리사분이 전립선 마사지를 참 잘하시네요
잠시 후 노크와 함께 나윤이가 등장합니다
몸매는 진짜 떡감좋은 몸매였습니다
막 깡마르고 그러면 할때 아픈경우도 있거든요 진짜 글래머하면서
너무 제 타입이더군요 그렇게 쭈왑쭈왑 애무가 시작되는데
전신에 털이란 털은 다 서는것 같더군요 쇠바닥이 아주 요래조래
온몸 구석구석 핥아 주는데 찌릿찌릿 하더라구요
야생 백조 같았습니다 아래로 돌진하더니 bj를 하는데
귀두가 빠그라질거 같더라구요 제 고튜가 뽑혀 나갈꺼같아
빨리 넣어달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여상이 시작되고 나윤이와 뜨겁게 달구요 마무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