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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160 C컵의 몸매 마인드 개쩌는 NF!!몸을 파르르 떨며 애교까지 넘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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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달림을 일터와 가까운 별다방으로 정하고

예약전화를 드리니 NF 루비를 강력 추천 해주시는 실장님

와꾸도 괜찮고 몸매도 좋고 무엇보다 마인드가 좋다는 말에

당장 루비로 예약하고 별다방으로 달려갑니다^^

문이 열리고 맞이해주며 인사를 건네는 루비 ㅋㅋ

냉큼 안으로 들어가 베드에 걸터 앉아 잠시 대화를 나눠보는데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저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있는 루비

며칠이 지난 지금도 루비의 눈빛이 생생히 기억이 나는데 호기심 가득한 미소로

저를 올려다보는 눈빛이 어찌나 귀여워 보이던지 ㅋㅋㅋ

즐달의 느낌이 처음부터 팍팍 느껴지게 만드는 루비

별다방에서는 언냐들 사이즈도 사이즈지만 대화가 원할하지 않은 태국 언냐들에게 제일 중요한

마인드가 보장이 되어있는데 루비랑 짧은 대화를 하다보니 슬쩍슬쩍 애교까지 부리는 

루비의 모습에서 강하게 빠굴의 욕망이 솓구쳐 오름을 느꼈습니다 ^^;;

얼른 루비를 데리고 샤워실로 ㄱㄱ

꼼꼼히 씻겨주려는 모습이 고마웠지만 당장 급한건 폭풍 섹스~!!!!

루비의 손을 이끌어 장난을 치면서 샴푸질을 하니 그게 또 웃긴다고 꺄르르 웃고있는 그녀 ㅋㅋ

난 지금 급해서 그러건데;;;

환하게 웃으면서 씻겨주는 루비의 손길에 금새 반쯤 발기된 동생놈으로 루비의 배를 콕콕 찌르니

손으로 동생을 딸쳐주며 저를 슬쩍슬쩍 야시시하게 쳐다보고있는 루비 ㅋㅋ

이거이거 완전 요물이네요 요물

얼른 샤워를 마치고 루비가 나오길 기다리다 루비의 등을 닦아주며 베드로 바로 직행

루비에게 제몸을 먼저 맡겨봅니다~

제가 베드에 눕자 저를 한번 슬쩍 쳐다보더니 한손으론 이미 반쯤 발기된 동생놈에 손이가있는 루비

그러면서 동시에 제 한쪽 젖꼭지를 아주 천천 핥아주기 시작하네요

막 자극적으로 빨아주는게 아니라 혀를 돌려가며 지극정성으로 핥아주는데

100프로 자지에 성감대가 몰려있다 생각한 저로서는 살짝 놀라기 시작합니다

루비의 작은 입술을 동그랗게 말아 촉촉하고 느긋하게 핥아주는데 생각보다 기분이 좋은 겁니다 ㄷㄷ

젖꼭지는 스쳐갈뿐이라 생각한 저로서는 몇번 느껴보지 못한 신선한 자극을 받으며

나머지 한쪽 젖꼭지도 루비에게 내밀어봅니다~

나머지 한쪽은 더욱 정성스레 핥아주는 루비

베드에 한쪽다리를 걸터 올리며 핥아주길래 저도 두손이 놀고만 있을수는 없어서

속가락에 침을 묻혀가며 루비의 예쁘고 깨끗한 봉지를 살살 쓰담쓰담 해줬네요

절대 골뱅이는 안파고 살살 클리와 봉지 입구를 적셔만 줬습니다^^;;;

69 자세를 요청하니 기꺼이 들어주는 착한 루비 덕분에 역립까지 일사천리

흥분하면서 돌출되어 올라오는 클리를 핥아주니 점점 크게 신음을 내뱉는 루비

역립까지 마치고 루비를 위로 태워 여상부터 시작해보는데

작은봉지에 동생놈을 넣기가 부담스러웠는지 저에게 원망스런 미소를 보내다

살살 넣기 시작하는데 강한 쪼임을 느끼며 루비에게 먹히고있는 동생놈

동생놈을 봉지로 감싸며 몸을 파르르 떠는 루비

이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묘한 정복감도 드는것이 저를 기운나게 해주네요

그래서 아래에서 위로 올려쳐주기를 시작했습니다^^

제가 밑에서 위로 허리를 움직이니 제 가슴을 붙잡고 힘이 빠진다는 듯이 메달려있는 루비

마구 올려쳐줍니다 

루비의 허리와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밑에서 팡팡팡팡팡팡팡팡

루비를 제위에 앉히고선 엉덩이를 잡고 쑤욱 풀삽입한 다음 위아래로 들썩들썩~ㅋㅋ

삽입감과 쪼임이 장난이 아닙니다

꽉꽉 물어주는데 어후~

부드러우면서 한손으로 꾹 잡고있는듯한 삽입감을 느끼며 여상을 느끼다 이번엔

정자세로 루비를 베드에 눕힌다음 저는 선자세로 마구 강강강강강강강강강

쪼임이 장난이 아니라 기마자세로 풀삽입을 하니 흥분도가 급상승 오래 버티는건 불가능하단걸 느끼고

재빨리 자세 체인지 이번엔 뒤치기자세로 강강강강강강강강

엄청난 루비의 쪼임을 느껴가며 천천히 퐈이아~~

쪼임이 워낙좋아 싸면서도 귀두가 간질간질 ㅋㅋ 

시원스레 꿀럭꿀럭 많이도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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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8-11 07:42:30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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