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친구가 계속 가보라고해서 잠실새내 인스타를 다녀왔네요 ~
카운터에서 계산을 하고 직원분 안내를 받아(안내직원이 존나 친절함) 샤워실로 들어가니
뭐 나름 깔끔하게 잘해놨더라고요 ㅋ 샤워 끝나고 식혜 한잔 때리고 기다리니
곧바로 아까 그 직원분이 오셔서 안내를 해줘서
방에 들어가서 조금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쌤이
들어오셨습니다 오래되신 관리사님이라고 하셨어요
기억은안나는데 어디 호텔출신이라고 하셨는데.. 마사지 진짜 개지립니다
진짜 어디 타이마사지 이런곳이랑 비교불가임 ;;;
안그래도 요새 허리가 너무 아팠는데 너무 시원했음 거의 엄마손약손급..ㅋㅋ
호텔식마사지 한번 받아보면 타이나 이런데 못갈껄요 ? 진짜 개진심으로 ;;
마사지 끝나고 서비스까지 들어갓는데 서비스타임때는 따로 매니저님이
들어오셔서 해주시더라구요 매니저님 이름은 레나씨였는데
일단 와꾸가 존나 색기있음. 그리고 마인드도 개좋음 하여간 매니저들은
마인드가 첫번째인데 레나는 마인드가 풀장착임 이게 개 좋았음.
애무실력도 개지렸고,,, 상당히 매력적인?! 애무였네요 중독성 개심함
힐링적인 부분이 마사지와 서비스에만 있는것도 아니라
실장님 관리사쌤 매니저까지 마인드랑 친절이 너무 좋았던 가게였음 장사할꺼면
이런자세로 하는게 맞구나 싶었던 가게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