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까운 5월스파를 찾아갔습니다
입장하니 실장님께서 ㅎㅎ 반갑게 맞이해주시네요 오늘은 "주" 관리사님 지명해 봅니다..
그렇게 결제를 샤워도하고 커피도한잔 tv도 보면서 그렇게 쉬고있으니 바로 안내해주시네요
"주"관리사가들어옵니다
좋은 압과 노곤노곤한 말투에 시간가는 줄모르고 시원한 마시지에 잠이들었습니다
어느새 시간이 되었는지전립선마사지를 시전합니다 이때가 첫번째 고비가 찾아옵니다..
스파를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은 잘 아시겠죠?
저의 존슨은 하늘위로 ..
드디어 청순한 눈망울의 혜정씨가 들어오네요, 목소리도 청순하네요 ㅎㅎ
본격적인 애무가 시작됩니다
삼각애무부터 시작하는데 온몸이 찌릿찌릿하면서 이 시간이 천천히 지나가길..ㅎ
정성스럽게 해주는데 자연스러운 신음과함께 힐끔힐끔 저를 처다보네요
아래로 슬슬내려갑니다 살며시 뿌리채 삼키네요
혀로 기둥부터 머리까지 살며시 자극해주면서 해주는데
너무 좋네요 ㅎㅎㅎ흥분이되서 바로 정자세로 무기끼고 장착하는데
위에서 내려다보는 혜정씨의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ㅎㅎㅎ
마무리는 역시 뒷으로 마무리하고 혜정씨의 배웅과 함께 퇴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