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다방 업소 소개>
형태 : 1인1실 오피형 휴게텔
주차 : 지하주차장에 무료 주차 가능
내부시설 : 깔끔, 아늑하고 정리정돈이 너무나 잘 돼있음
실장님 : 고객에게 매우 친절 하셔서 또 방문하고 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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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매니저 소개>
외모 : 룸필 상급에 이쁜 얼굴
피부색 : 하얗고 탱탱한 피부
몸매 : 슬래머의 표본
키 : 160 조금 넘어 보임
피부탄력 : 처짐이 전혀 없이 탱탱함
가슴 : C컵으로 탱탱하고 유륜이 작은 이쁜 유두
왁싱 : 깔끔하게 정리한 보지
생식기 : 날개 없는 깔끔한 보지로 대음순은 거의 없고 소음순이 돋보임
대화 : 한국말 중급, 영어 상급, 애교가 넘치며, 쎅쓰에 대한 호기심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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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 서비스>
샤워 : 섹스 전 후에 깨끗히씻겨주며, 샤워시 사까시 섭스 있음
애무 : 반목까시, 똥까시, 혀바닥으로 온몸 애무해줌
특징 : 마인드 좋음, 휴게텔에서 볼 수 없는 상급 몸매,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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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점심을 먹자마자 사장님께 연락 드리고 보고 싶었던 수지를 접견 했습니다
안내받은 호실로 가니 수지가 문을 열며 한국말로 공손하게 인사를 합니다.
이쁩니다.
휴게텔 치고 이쁜게 아니라 그냥 이쁘네요.
프로필 사진은 각도빨만 받았을뿐 거의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옷을 벗고 수지와 함께 샤워실로 향했습니다.
수지가 제 몸을 구석구석 똥꼬까지 꼼꼼히 씻겨줍니다.
그리고 사까시 섭스를 해주네요.
저는 샤워를 끝낸 후 혼자 씻고 있는 수지의 몸을 관찰해봅니다.
작은키에 이쁜얼굴, 핑크빛이 맴도는 선홍색 유두, 봉긋하게 솟은 유방,
군살 없는 몸매에 잘록한 허리, 탱탱한 히프, 깔끔하게 관리된 보지.
즐달의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네요.
침대로 이동 후 서로 물고 빨고 하였습니다.
사까시 섭스를 한번 더 받고, 똥까시를 받았으며, 69자세로 수지의 보지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수지 보지에 보짓물이 맺힌걸 보고, 장비 장착 후 정상위로 삽입했습니다.
오늘의 첫타임이라 그런지, 원래 쪼임이 좋은지, 곧휴를 꽉 감싸주는 수지의 보지가 강력하게 느껴지네요.
펌핑질을 하는데 수지의 신음소리가 듣기 좋습니다.
가식적인게 아니라 진짜 느끼는 신음소리네요.
저도 신호가 와서 후배위로 자세 변경을 하였습니다
제 곧휴를 보니 민지의 하얀 보짓물이 잔뜩 묻어 있네요.
후배위로 삽입하면서 수지의 똥꾸멍도 만지작 거리며 펑핑질을 했습니다.
금방 쌀것 같아서 정상위로 변경 후 펌핑질을 하며 수지에게 입싸를 요청 했습니다.
수지가 입싸해도 된다고 하길래 후딱 곧휴를 빼는데..
아뿔싸!! 걍 싸버렸습니다ㅜㅠ
수지가 괜찮다고 위로해주며 함께 샤워하러 갔습니다.
다음번엔 꼭 수지에게 입싸를 하겠습니다
재방률 100%이며, 즐달의 기회를 주신 실장님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