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는 뭐 ... 할 것도 딱히 없고 , 마사지나 받고 서비스나 받자는 생각에
청소나 가볍게 해놓고 5월스파로 갑니다
어느새 도착해서 , 가게 안으로 들어갔고 실장님 뵙고 계산하고 있었습니다.
계산한 다음엔 바로 씻으러 들어가서 머리도 감고 , 몸도 깨끗하게 씻은 후
가운입고 ~ 담배도 하나 피우고, 대기하다가 직원이 안내해 주러와서 들어갑니다
곧 노크소리 들리고 ,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바로 준비하시고는 마사지 시작하시는데 역시 ... 마사지는 너무 좋습니다 !!
5월스파 다니면서 단 한번도 마사지로 내상을 입거나 별로였던 적이 없다보니
이번에도 관리사님의 마사지를 시원하게 잘 받았고
중간중간에 기분좋게 대화도 좀 하면서 , 시간을 보내고 있으니 한 시간 금방 지나갑니다
그렇게 마사지 다 받고 나서는 전립선 받으면서 매니저님 기다려봅니다
전립선 받고 , 혜정이를 만났습니다.
실 나이가 20대 중반으로 추정되는 언니인데
와꾸도 괜찮은 편이고 몸매도 떡감이 좋을 것 같은 느낌이 물씬 풍기는 좋은 라인입니다.
방으로 들어와서 바로 옷 벗고서 , 배드 위로 올라오곤천천히 애무를 시작합니다
기분좋게 애무 받은 후에 ~ 합체 시작합니다, 바로 여상부터 올라와서 시작하는데
천천히 움직일 때 느낌도 상당히 꼴릿하게 잘 전달되고 , 언니도 잘 느끼는 듯 ?
여상 하고 나서는 제가 하자는대로 체위도 잘 따라오고 ~
박을 때 마다 반응도 너무 좋아서 ... 진짜 기분좋게 즐기다가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얼마나 좋았던지 ... 마지막 한 발까지 뽑아낸 느낌 ;
언니가벗기고 닦아주는 것 까지 너무 잘 해줘서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